피엔에이치테크 공모주 신청 방법 (feat.공모주 균등배정,한국투자)

피엔에이치테크 공모주는 02.03(수)에 한국투자에서 진행합니다. 올해 1월부터는 공모주 균등배정 방식으로 진행하는 주식이 대다수기 때문에, 피엔에이치테크도 마찬가지로 공모주 균등배정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비율은 한국투자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엔에이치테크는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을 하며, 코스닥에서 02.16(화)에 상장 예정입니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 희망 공모가액은 14,000~17,000원입니다. 이번 2월 3일에 진행하는 공모주는 '한국투자'에서 단독으로 하기 때문에, 청약일 전에는 증권계좌를 개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수량만 청약하고, 치킨값 정도는 벌어갈 수 있기 때문에 주식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이런 것을 꼭꼭 챙겨서 시드머니에 보태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피엔에이치테크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차세대 디스플레인 OLED 재료를 자체 개발 생산하는 기술집약형 벤처기업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국적 기업과 대기업 위주로 형성되어있는 OLED 재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여 OLED 조명용 양산 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자차단층 재료, 발광층 재료, 정송 수송층 재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S21의 디스플레이도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데, 이러한 디스플레이를 만들기 위한 소재들을 생산하고 개발하는 업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목명	피엔에이치테크
증권사	한국투자
공모청약일	2021.02.03 ~ 2021.02.04
환불일	2021.02.08
상장일	2021.02.16
희망 공모가액	14,000~17,000원
주당 액면가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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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투자 어플 실행

1. 한국투자 어플 실행

먼저 02.03(수) 공모주를 참여하기 위해서는 한국투자 증권계좌 개설이 필요한데요. 굉장히 쉬우니, 넘어가서 한국투자 어플을 실행하도록 합니다.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한국투자'라고 검색하시면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공모주 청약을 신청하기 위해서 상단에 검색창을 클릭합니다.

 

 

한국투자 공모주 신청하는 방법

2. 공모주 검색

공모주라고 검색을 하면 공모주 신청, 청약 결과 조회, 청약 캘린더를 볼 수 있습니다. 아직 기간이 되지 않아서 공모주 신청을 눌러도 확인할 수 없는데, 이럴 때에는 '청약 캘린더'를 눌러 공모주 청약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청약 후에는 청약 결과 조회를 통해 본인이 신청한 공모주 청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 청약신청

3. 공모주/실권주 청약신청

2월 3일 피엔에이치테크 공모주 날짜에 맞춰 공모주/실권주 청약 신청을 누르면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직 기간이 되지않았기때문에 조회가 되지는 않지만, 2월3일에 클릭하시면 청약을 할 수 있는 페이지에서 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피엔에이치테크 공모주 신청

 

4. 피엔에이치테크 공모주 청약신청

청약 캘린더에 떠있는 '피엔에이치테크' 입니다. 최소 청약주수는 10주로, 큰돈을 들이지 않고 피엔에이치테크의 주식을 조금이나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옵니다. 환불일은 5일 뒤인 2월 8일이므로 돈이 묶이는 것을 고려하고 청약에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청약캘린더 확인

5. 청약 캘린더 확인

청약 캘린더에 들어가면 2월에 청약할 수 있는 공모주들의 리스트를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에서 진행하는 2월 공모주는 2월 3일에 진행하는 '피엔에이치테크'가 제일 먼저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고 공모주 청약하는데 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6. 함께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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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치며

올해 1월부터 균등배분 방식으로 청약을 진행했었는데 이제야 알게 되어서 기회를 놓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시드머니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공모주 참여를 많이 해서 투자금을 늘려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티클 모아 태산이라고 시드머니가 부족한 주린이 분들은 이런 공모주 균등배분 방식의 청약을 많이 참여하셔서 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저는 책임지지 않으니 고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끝